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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조식을 하고
쥬메이라모스크, 버즈 알 아랍 호텔(외관)
두바이 박물관, 아브라 수상택시 체험 및 금시장 관광 등
시내 관광 후
☆쥬메이라모스크☆
- 두바이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칭송받는 모스크
'오픈 도어 오픈 마인드'로 관광객들에게 개방된 사원.
1975년에 짓기 시작해서 1978년에 완성된 비잔틴 양식의 모스크로
화려한 모자이크 문양이 특징이다. 이 사원은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출입할 수 있도록 개방되어 있어 조심스럽게 안을 구경할 수 있다.
☆버즈 알 아랍 호텔☆
- 화려함의 극치, 7성(★★★★★★★) 호텔!!
두바이의 상징이 되어버린 버즈 알 아랍 호텔은 아랍에미리트 왕실 소유로
호텔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작품에 가깝다. 그러나 단순한 '구경'은 사절
투숙객이 아닌 상태로 들어갈 방법은 식사나 AFTERNOON TEA를 예약하는
것이다. 출입 조건도 까다롭다. 예약 넘버와 신원 확인 없이는 누구도
입성할 수 없으며, 모든 출입객은 '스마트 캐주얼'이라는 드레스 코드를
엄수해야 한다.
☆두바이 박물관☆
- 두바이의 역사를 한 눈에~!!
1800년에 세워진 알피히디 요새는 두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 중 하나.
1971년 정부는 두바이의 과거 기록과 전통을 공개하기 위해 알 파히디
요새를 박물관으로 개장했다. 박물관에는 두바이의 역사,생활,항해,무기,
전통,춤,악기 등과 관련된 자료가 정리되어 있다. 특히 석유가 개발되기
전 조용한 어촌의 일상을 밀랍인형 등으로 재현한 코너가 흥미롭다.
☆아브라☆
- 크리크 강을 건너는 수상택시
두바이는 크리크 강을 중심으로 데이라 지구와 두바이 지구로 나뉜다.
작은 나무배인 '아브라'는 크리크 강을 건너는 교통수단으로 단순히
이동을 위해 이용하기도 하지만 배를 전세 내 크리크 강을 한 바퀴 둘러볼
수도 있다. 신도시와 구도시의 풍경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크리크 강
투어는 두바이의 도시 분위기를 익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 사막 사파리투어
★사막 사파리 투어★
-사막의 태양과 모래 바람을 가르며 달리다.
사막 사파리는 두바이를 찾은 여행객이라면 꼭 한 번쯤 참여하는 인기
프로그램. 텔레비전에서나 봤던 모래 언덕을 가로지르며 신나게 스릴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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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위치 : 
두바이+그리스+터키 10일
